덕수궁 내 돈덕전에서 진행하는 반화 전시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입니다. 고종 황제가 프랑스에 건넸던 귀한 외교 선물, ‘반화’가 품은 화사한 꽃과 상서로운 길상 문양들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조선시대 궁중 화훼 문화의 섬세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전시 내 화사한 미디어 아트와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로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생한 역사적 배움을, 어른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듬뿍 채워줄 뜻깊은 힐링까지, 덕수궁에서 가장 따뜻하고 의미 있는 가족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대인 기준 1,000원인 덕수궁 입장 티켓을 구매하면 돈덕전에서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